|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볼빵빵)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전 12시 10분 04초 제 목(Title): 오늘도 한건.. 똥돌이가 오늘도 한건했다 짖무른 엉덩이 때문에 기저귀벗고 우유를 먹던중 갑자기 먼선을 바라보며 뭔가에 집중하더니 아빠 다리에 응가를 해버렸다. 이젠 둘다.. 응가냄세 노이로제가 걸려서 어딜가도 응가냄새가 나는거 가다. 휴.. 출산휴가가 끝나가니 이놈땜에 고민이다. 자주병원을 가야하는 문제때문에 매번 회사빠지고 데리고 갈수도 없고 친정도 무슨 딸가진 죄라고 직장다니는 엄마가 밤에 아기를 본다는것도 못할짓이고..경제적인 문제로 휴직도 할수없고.. 불쌍한 똥돌이의 앞날은 과연 어찌되려는지.. 이런 저런고민으로 짜증 만땅으로 엄마고생시킨다고 신경질 부리는 동생과 성질대로 한판하고 울고 괜히 뚱땡이에게 화풀이 했다, 돈 많이 벌어오든가..부자집 아들이던가 할것이지 라고. 아 육아문제가 내분을 이르키고 괜히 불쌍한 공돌이 마음에 못을 박는구나.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 점점 목을 조르니 짜증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