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02년 2월 2일 토요일 오후 03시 23분 41초 제 목(Title): Re: 무심한 남편과 고치려는 아내 글쎄....공돌이들 또는 남자들이 기억력이 나쁘다는 거에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 일할 때 서류마감 일자나 (특히 돈관련) 중요한 논문마감일자, 학회일자, 프로젝트 마감일 등등 기억 못해서 낭패를 보거나 졸업을 못하거나 하는 일이 그런 생일 못챙기는 것보다 자주 일어나나요? Outlook도 있고, PDA도 있고 온갖 스케쥴 관리 프로그램들이 있고 자기 Carrer관리하는데 그런 날짜들을 못지켜서 인생이 큰 차질이 있었는지? 그정도의 사람인걸 알았는데도 결혼을 했다면 그건 배우자가 정말 이해하고 챙겨줘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건 그런 것들을 "중.요.하.지 않.은.것." 의 범주에 넣어두기 때문입니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인지 중요하지 않은 것인지 처음 글올리신 분이 판단하셔서 중요한 것이라면 방법은 자신이 제일 잘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