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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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racemom) <210.95.215.211>
날 짜 (Date): 2001년 12월 19일 수요일 오전 08시 58분 48초
제 목(Title): Re: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아기를 맡기는 엄마의 입장으로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저의 경우..
전 아주머니는 아이도 항상 말끔히 씻기고 잘 데리고 놀로
작은 일이라도 내가 알도록 일러주었는데요(가령 목욕하다 미끄러져 넘어졌다..
혹시 밤에 울면 병원가자 이런거요)
단지 흠이라면..먹는거였어요.
먹이는거에 별루 신경쓰지 않는다는거..
(물론 제가 따로 주었죠 그런편에 비해 무심했죠)
이사하면서 아줌마를 바꿀수밖에 없었는데..
이분은 먹이는걸 잘 챙겨주어 흐뭇~한데
그에 반해 씻기질 않아요
애가 손발이 더러운 상태에서 손이 입에가고 하는걸 보면
으악소리가 나오지만..
그나마 아들에게 소홀해져 관두어야겠다구 해서
돈을 더 주고 지금 찍~소리도 못하고 있죠
엘리베이터 한번만 타서 눈비올때 편하구
잘 챙겨먹여 튼튼하구..
입맛에 맞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두 이정도로 만족하려해요 
님의 경우는 
아이 사고는 한순간인데.. 그사고가 평생을 좌우할수도 있는데
너무 무심하신 분이네요
상황이 된다면..어렵더라도 다른분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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