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03.245.15.3> 날 짜 (Date): 2001년 11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46분 41초 제 목(Title): Re: 생활의 단면 - 남의 이야기 왜 이혼 안하냐고 물었던 사람인데요, 물론 글 쪼가리 몇개 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 전부를 알 순 없죠. 다만 왜 이런 생각 있잖아요 - 남편에게 맨날 매맞고 사는 여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같이 사는 거 보고 느끼는 의아한 감정. 너무 심하지 않냐고 쓰신 여기 여자분들도 그런 답답함과 의문은 많이들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안그런가요? 혹시 결혼하고 나서는 그런 매맞으면서도 같이 사는 여자들이 이해가 가시는지? para님 글만 놓고 보면 para님 남편은 왠지 개새끼보다 못한 넘같아서요. 그래서 물어봤던거죠.. 그리고 주변에 하두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아이가 둘,셋 있으면서도) 이혼하는 거 그거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 모양이다 싶기도 하고.. (요건 너무 잘 모르는 얘기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