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 () 날 짜 (Date): 2001년 11월 8일 목요일 오전 11시 05분 00초 제 목(Title): Re: 싸우면서 정붙이기 싸우면서 절대 정 안듭니다. 오만정 다 떨어지죠.... 우리신랑이 나한테 한 말중 제일 치사한 말이 "내가 번돈 내맘대로 쓰겠다는데 네가 무슨 참견이냐?"라는 거였어요. 나중에 하는말이 그게 그런뜻이 아니고... 아니 내가 많이 벌면 너 안주겠어? 주절주절... 하하..내가 파이이론을 집에서도 듣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 전에는 파이를 절대적으로 키우는게 더 낫지 않나? 싶었지만 요즘은 50원짜리 파이라도 그때 25원으로 안나누어줄놈이 나중에 500억짜리 파이를 250억으로 나누어줄것 같아요? 아마 500억짜리 파이로 커지면 그때 50원대신 500원 준다는 말일겁니다. 게다가 나는 한번 믿음을 깬 사람을 다시 믿을 정도로 멍청하지가 않거든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