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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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나도잘몰라) <211.236.93.24>
날 짜 (Date): 2001년 6월  6일 수요일 오후 10시 26분 43초
제 목(Title): Re: 사랑이란 놀라운거야...


남의 글을 읽고 나만 괜히 흥분하고 심각했나 많이 생각했는데
역시나 랑랑님은 누가 뭐라든 꿋꿋하시네요.
다행이에요. 미안할뻔 했네요.

하나의 글을 읽고도 받아들이는건 모두 제각각인걸 보면
역시나 사람들은 다양한가봐요.

그래요. 누군가 자신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고, 지적을 해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랑랑님께는 유감이에요.
어떤 얘길하면 조금은 생각이라도 해 보실줄 알았어요.
집안 경제까지 모두(?) 보여주시니 민망하네요.

저도 이주님처럼 랑랑님을 직접 봤으면 좀 달리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하지만, 누구의 얼굴을 보는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통신상의 모습이 또다른 자신일테니까요.

알뜰살뜰 사는게 궁상맞는 것 하고는 다르지요.
가족들 챙기느라 자신을 제대로 가꾸지 못하는 게
보편적인 주부의 모습 아닌가요?

철없는 아내도 사랑받고 사는데, 알뜰한 당신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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