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이주) <143.248.230.207> 날 짜 (Date): 2001년 6월 6일 수요일 오후 03시 16분 13초 제 목(Title): Re: 정정 하하.. 랑이를 몇년전에 아주 잠깐 본적이 한번밖에 없지만.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정정하라고 하고, 또 하는 랑이 -_-; 그게 랑이의 장점인듯 하네요. 심각하고 어려운 일들도 가볍게 처리하려고 노력하지 않나요? 랑이가 좀 떼쓰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그건 애교로도 봐줄수 있는듯하고 제가봐도 귀엽네요 -_-; 대신에 무조건 떼만 쓰는 철부지가 아니라, 오히려 어른스럽게 잘 이해하고 또 변화에 많이 노력하려고 하는듯 해 보입니다. 상황변화에 금방 적응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쵸? 랑이가 순수해서 그럴지도 모른단 생각드네요.문득 랑이 남편도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마음가짐이 돋보여 아주 멋진데요. 문득 '조화'라는게 이런건가 ..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