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re (E-System) 날 짜 (Date): 2001년 5월 5일 토요일 오전 03시 36분 27초 제 목(Title): Re: 다시 이중언어 음. 우리 교회에 제가 아는 애들은, 영어랑 한국말 둘 다 유창하게 하는데. 두명인데, 둘다 지금 대학교 1학년이고, 한명은 두살인가 아주 어릴때 미국 건너왔고, 다른 한 명은 아예 미국에서 태어났죠. 한국말로 대화를 해보면, 전혀 답답한 느낌없이 대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자세히 들으면 아, 얘가 미국에서 자란 애군 이란 느낌이 들정도. 근데, 그냥 가볍게 인사만 하고 뭐 별로 오래 이야기 안 하면 아마 미국에서 자란 애라는 생각 안 들겁니다. 고등학교때 미국 건너와서 영어만 주로 써서 한국말 많이 잊어먹은 애들 보다 훨씬 한국말 유창합니다. 소개 시켜 드릴까요? :) -------------------------------------------- 열심히 살기보다는 아름답게 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