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1년 3월 2일 금요일 오전 12시 30분 25초 제 목(Title): Re: 여전히 궁금해서요... 전 님이 신경안쓰셨음 좋겠네요. 댓글 다신 분들중 세심하신 친정부모님들이 먼저 알아서 챙기시기두 하구, 시댁어른두 그러시는 분들이 있다는데, 님의 경우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 얘기 못들어봤다는 친정부모님한테 굳이 시댁 눈치보느라 해주셨음 좋겠다는 말 저같음 드리구싶지 않을거 같네요. 시댁에서 또 눈치를 주더라구 그냥 무시해 버림 되잖아요. 머라 하심 '저희 부모님이 좀 바쁘셔서 신경을 못쓰셨나봐요.' 그렇게 한마디 하면 더이상 머라구 하실 시부모님두 별 없을거 같은데요. 근데, 정말 웃기네요. 시댁어른들은 친정부모님 생신 안챙기시구, 왜 본인들은 받기 원하시는 건가요. 원래 잘챙기시는 분들이라 본인들이 먼저 챙겼음에도 친정에서 그냥 넘어갔다면 서운할수두 있겠지만 말여요. 어쨌든, 시댁어른들 서운한 말씀, 일일이 마음에 담아두면 님한테두 안좋구 시댁어른들이 더 맘에 안들수두 있으니, 듣기싫은 말은 한귀루 듣구 한귀루 흘리심이 훨 나을듯.... 괜히 쓸데없이 친정부모님 신경쓰시게 안하셨음 좋겠어요. 누가 말씀하셨듯이 딸가진게 무슨 죄라구요.... 아들가진고이 무슨 유세떨일이 아니듯 말이죠... -_-;;;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