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Rdfox (불야시 ^o^) 날 짜 (Date): 2001년 3월 1일 목요일 오후 07시 09분 23초 제 목(Title): Re: 여전히 궁금해서요... 저두 딸인 입장이지만..울 아빠 인사 하나는 잘 챙기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우리 시어머니 시아버지 생일 때 다 챙겨드렸습니다. 울 시아버지 시어머니? 안챙겼습니다. 울 아빠 엄마 생신때요. 말로는 그러시죠.. 너희가 알아서 잘 챙겨드려라.... 하지만 본인이 손수 준비해 주시는거.. 전 아직 못 봤습니다. 명절때도 울 아빠가 다 알아서 사둔어른 드리라고 선물 챙겨드리고.... 울 시집.. 따로 선물 챙겨놨다가 이거 어머님 아버님 갖다드리라고 하시는거 못봤거든요. 아들 가진게 뭐 그리 대단한 유셉니까? 솔직히 저도 어떨 땐 화도 나더군요.. 울 아빠가 그런거 안챙기셨음 하고 생각할 때도 있었구요. 그래도 우리 부모님들은 혹시나 딸이 시집에서 사랑 못받을가 싶어 걱정하시면서 이것저것 챙기시죠. 전 딸 낳는다고 일부러 챙기고 이런거 안할겁니다. 그냥 사람에 대한 예의로 챙기는 거라면 몰라두요. 딸가진게 죕니까???? 야시 야시 불야시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