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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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1년 3월  2일 금요일 오전 01시 21분 52초
제 목(Title): Re:  여전히 궁금해서요...


   음, 생일 챙기느라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그렇다고 내가 적당히 

무시(혹은 그냥 넘어가기)하면 현재의 스트레스 레벨에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가, 에 촛점을 맞추면 될 거 같습니다. 아주 현실적인가요?

   나의 번거로움, 자존심 (아들가진 집의 권위라는 데 대한 반발 등), 

예의 등등의 요소를 나열하면 그 힘의 평형이 이루는 부분이 있을 거고, 

그게 '내가 나갈 길'인 듯 싶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겠군요. 한정된 의미에서의 가치관이지만.


   "무슨 생각 해요?"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푸르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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