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aksd) <ras-c5800-2-52-8> 날 짜 (Date): 2001년 3월 1일 목요일 오후 03시 02분 11초 제 목(Title): Re: 여전히 궁금해서요... 그게 일종의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냥 무시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내색하시는 시부모님이 제게는 좀 어색하군요. 저같으면 평생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들을때 '네' 하고 대답하고 그냥 잊어버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런거 친정에 일일이 말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우리집은 시집간 딸이 넷이나 되는데 시집 보낼 때마다 기둥 휘청 거리신 부모님 생각하면 시댁 위해서 말도 안되는 (말이 되는 케이스도 있겠지만서도.) 스트레스 친정으로 가져갈 마음은 생기지 않네요. 이 보드 올적마다 제가 얼마나 복받았는지 느끼게 되는군요. 적어도 시부모님과 관련되어서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