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koma (김 민 준) 날 짜 (Date): 1998년 7월 22일 수요일 오후 05시 41분 50초 제 목(Title): Re: 선물과 남자 드디어 제가 예상했던 리가 달렸군요. 꼬마 :) 추신. 고기를 잡아서 집에 흐르는 개울에 던져넣으면 밥 안 줘도 잘만 큰답니다. 그물만 하나 쳐 놓고, 집 밖으로 못 나가게... 가끔 구경만 가면 되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죠 ? 또 추신. 땡치루 ! 이것도 캡춰할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