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kjin (kjin) 날 짜 (Date): 2000년 9월 7일 목요일 오전 09시 27분 40초 제 목(Title): Re: 시댁에 전화.. 저도 초기에 전화 자주 않한다고 정말 자주 혼났습니다. 어떻합니까.. 성격? 습관이 그런걸요. 아주 급한 일이 있거나 용건이 있지 않으면 거의 전화를 안하는 성격이라서 첨엔 좀 괴로왔습니다. 할말도 없는데 전화해야한다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고.. 이제는 저도 많이 바뀐 편이고,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전화 못드리는것에 시부모님도 익숙해지시고.. 하여간 좀 시간이 지나보면, 서로서로 익숙해져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