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79.143.164> 날 짜 (Date): 2000년 9월 5일 화요일 오전 12시 14분 45초 제 목(Title): Re: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 머리가 터지시겠네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시부모님입장에서는 남의 이목도 있고 자신의 입장에서도 오시길 바라겠지요. 미리 말씀 드리셨다니... 남편입을 빌어 이미 아시겠지만 다시 죄송하다고 못가게되었다고 말씀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아마 시부모님들의 성향으로 보아하니 본인께서 원하시는 말씀을 기대하는 것은 좀 무리인 것 같네요. 원래 그려려니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가 합니다. 저도 남편봉양하며 박사졸업시켰지만 결국 그동안 수고했단 말 일절 없었습니다. 입을 재봉틀로 드르르 박으셨나봅니다. 씁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