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tto (또또로) 날 짜 (Date): 2000년 9월 4일 월요일 오후 02시 23분 00초 제 목(Title): Re: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부모님께서는 제가 못가는 걸루 알고 계시지만 저에게 직접 몸이 힘드니 오지말라고는 안하시네요 ... 전화통화도 자주 하고 해서 이말이 언제 나올까 기다리고 있는데 여전히 딴얘기만 하시네요.. 제가 임신했을때 되게 기뻐하시더니... 막상 추석때 못가는게 서운하신걸까요? 시골분들이라서 그러시는건지... 어째튼 추석은 다가오고 맘이 편치 않네요 신랑이 못간다고 얘기했어도 차라리 제가 직접 얘기를 꺼내는게 나은건지... 혹시 시부모님께서 제가 먼저 얘기 꺼내기를 기다리시는 건지... 이런걸로 신경쓸라니 머리가 터질것만 같아요.. 짜증도 나고요...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