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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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jenny) <cx579319-b.york1> 
날 짜 (Date): 2000년 8월 31일 목요일 오후 10시 52분 33초
제 목(Title): 너무 마음이 아프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 아내를 부모님이 믿어주질 않는다..
특히 어머니가 더 하다..
이럴순 없다.....
정말 기가 막히다..
어떻게 나 한테다 데고.....
" 제가 예전에 뭐 했는지 어떻게 아냐....
" 다른 남자랑 살았는지....
" 너희들 애기는 왜 안갖냐....
" 저 애가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 니가 내 아들이니깐...이런말 하지..무슨 상상은 못하냐...
" 부모자식간에..."

그럼....나의 아내는 나와 별개의 개체인가 ????

정말 기가 막히고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무슨 드라마 보는듯하다....

이걸 어쩌지요 ???
하도 기가막혀서....여기다 몇자 적습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내 아내가 눈에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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