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aa) <anppp-ippool.now> 날 짜 (Date):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후 04시 30분 08초 제 목(Title): Re: [상담] 이런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 좋은 얘기 감사드립니다. 많은 (?) 방법으로 대화를 유도 해 봤지만 잘 안되는게 사실이구요. 제 신랑은 거의 집안 일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전 깔끔하게 해 놓는 스타일이고 신랑은 대충 해 놓는 스타일이라 자기가 하면 내가 다시 해야한다는 핑계로 잘 안하려고 하고요. 박사 논문을 쓰고 있어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든데 별로 관심도 없어 보여서 속상하구요. 대화가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고 제가 나름대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어 제 마음에 차지 않으면 도에 지나치게 서운해하는게 그 다음 문제인것 같네요. 조언해 주신대로 또 다른 여러가지 대화의 방법과 마음으로 우러나서 도와주게 되는 상황을 이끌어 내봐야 하겠어요.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