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0년 5월 12일 금요일 오전 09시 53분 10초 제 목(Title): Re: 조언 부탁합니다. 저도 엄하신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남편입니다 :)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아내가 점수가 깎이면 저까지도 많이 피곤해질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아내가 잘못한 것까지 제가 뒤집어 쓸 각오를 하면서 삽니다. 한국사회에서 아내는 사회적 약자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시부모님과 시동생, 시누이 등에 치여 살고, 남편 뒷바라지, 애들 키우느라 자신의 꿈을 접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목소리도 내질 못하죠. 아들을 낳지 못한 경우나, 집안에서 반대한 결혼을 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암튼간에, 남편을 자기편으로 구워삶아야 합니다. 그 길이 자신과 남편 모두에게 편한 길이라는 것을 남편분께 서서히 세뇌시키십시요. 지혜롭게 ...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 ㄴ[ L ]ㄱ 궁금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