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set) <dialup-209.246.1> 날 짜 (Date): 2000년 5월 12일 금요일 오전 06시 23분 35초 제 목(Title): Re: 조언 부탁합니다. 맞습니다. 내가 말을 잘못한거에요. 그래서 내일 사죄드리러 가야합니다. 결론은 대강 이렇게 났어요. 내일 가서 사죄 드리고 가게에서 내일은 일하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는 아버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따라 해야하지요. 그래서 일자리를 찾을 생각입니다. 임신을 했으니 일자리 찾기도 쉽진 않겠지만요. 학교를 다니던지 해야지요. 시부모님께서 한마디하시면 대답은 일단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 배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랑 상의하겠다고 대답했었으면 좋았을거라고 하셨지만 제 남편은 아마 도와주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했을겁니다. 그리고 부모님 말씀 잘 따르는 편이라 제가 남편 잘 구스려 어떻게 하기는 힘든 상황이지요. 또 그때 그 상황에서 (어머님께서 나에게 물어보셨을때) 남편이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장난스럽게 물으셨던것도 어머님께서 남편에게 눈 껌뻑거렸다고 하더군요. 남편보고 아무말 하지 말란 암시셨지요. 암튼 말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