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0년 5월 11일 목요일 오후 05시 11분 51초 제 목(Title): Re: 조언 부탁합니다. 나쁜 며느리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크게 없다고 봅니다. 임신한 몸이어서 도와주기 힘들다는데.. 그걸 나무랄 수는 없지요. 문제는 그걸 표현한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시부모님을 잠재적인 적으로 생각하시고,(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안전하니까) 항상 말씀을 조심스럽게 하셔야 합니다. 가게에서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을 제가 들었다면, 맨처음 남편과 상의한다고 말하겠습니다. 남편을 자기편으로 구워 삶은 다음 (사전 정지 작업) 공손하게 아기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게 안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겠습니다. (이 얘기를 남편이 하도록 만들면 더 좋지요. 유산을 걱정한다던가 하는 말을 덧붙이면 효과만점) 바로 일을 하기가 싫다고 대답하는 것과 어감이 많이 다르죠. 아 다르고, 어 다르죠.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 ㄴ[ L ]ㄱ 궁금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