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cabi (능제방죽) 날 짜 (Date): 2000년 1월 6일 목요일 오전 09시 29분 36초 제 목(Title): Re: 댁의 시부모님들은 어떠십니까? 참으로 웃기는 발상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군대 이야기와 고부간의 갈등이 어떻게 같다는 말인가요. 순리대로 따져볼때 시어머니가 살아온 인생역정을 며느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따라서 그분 6-70년 동안 해 오신 행동거지를 며느리에 맞추기는 어렵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맞춰 사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그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고 그러면 또 세대가 다른 자신의 며느리와 그러한 갈등이 없으란 법이 없겠습니까? 군대 이야기에 빚댄 분은 제 의견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그리고 과격한 이야기를 쓸 때는 아이디를 밝혀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 오곡이삭 물결치는 호남평야에 으뜸가는 저건물은 우리의 모교 능제방죽이 바라다 보이는 그 곳에서 6년동안 불렀던 노래입니다. -cabicabicabica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