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별명없다.) 날 짜 (Date): 2006년 2월 19일 일요일 오후 10시 22분 48초 제 목(Title): 브론즈의 천사 푸쉬킨과 나탈리아 그리고 새로운 남자 단테스.의 이야기이다 나탈리아가 단테스와 사랑을 하다 푸쉬킨이 단테스와 결투를 벌이다 죽는. 요기까지가 예전부터 익히 아는 내용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으로 보니 (만화) 더 신선 하다. 이 나이에. ? 싶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늦은 저녁 브론즈의 천사를 보고 푸쉬킨을 다시 읽어보고 싶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다로 '가 어찌하다 나왔는지. 그의 사상이 무엇인지. 그에대해 모조리 알고 싶다. 오늘은 이렇게 밤을 새고 싶다. 하룻밤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