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chucky (♡유니짱♡) 날 짜 (Date): 2006년 2월 8일 수요일 오후 04시 38분 31초 제 목(Title): 글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 !! 오래던 들었던 복음성가의 가사를 한전 적어봤다. 이제야 겨우 30대에 접어든 느낌이다. 앞날도 걱정해야 할 것 같고 나중에 퇴직하면 뭐해서 먹고살까도 고민해야하고 등등... 참 불안하다.. 40살에 난 뭘하고 있을까? 50살에는 60살에는 살아나 있을까? 살아 있으면 어떤 소득으로 어떻게 버티면서 살고 있을까? 문득 불안한 마음에 @ 윤 =========================================== e-mail : chucky@magicn.com mobile : 010 - 5711 - 5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