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25일 금요일 오후 03시 49분 12초 제 목(Title): max10 한마디로 재수없다. 실제생활에서는 이런말 안쓰기땜에 상당히 어색하지만 그래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수 있는말인거 같아서 쓴다. 누가 저런 말쓰면 (실생활에선) 경기한다. 얼마전 나이키 티셔츠 [순간포착]에서 드뎌 걸렸다. 몇번만에 이루어본 쾌감이란 말인가.. 들뜬 마음으로 황홀한 기분으로 일주일을 보냈건만 빌어먹게도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세상에 품절이라서 줄수가없다는 것이다. =미친= 그럼 왜 올렸단 말인가? 협력사라며 전화를 해대는 사람보고 따지기도 뭣하고해서 그냥 말았지만 이딴식으로 사람 놀려먹는 회사는 망해야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오늘부터 빌것이다 있지도 않는 하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