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15일 화요일 오전 09시 24분 46초 제 목(Title): 커피한잔 이 생각난다. 무지 바쁠려고 생각하는중인데.-.- 항상 이럴때 커피가 생각나더라. 쫍. 머리가 띵하고 약간 짜증날때는 안듣는 음악을 듣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그냥 내가 좋아하고 즐겨하는것들은 항상 맑아있을때 하고싶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아플때는 항상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고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