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11일 금요일 오후 05시 33분 31초 제 목(Title): 엉뚱한 놈에게 돌던지기 더이상 읽을 글이 없다. -.- 해서 어나니로 갔다. 어나니는 내게 사연이 있는 곳이다. 두번이나. - 그 이유를 적기 위함이 아니니 생략한다. 그러한 사연때문에 글을 잘 적지 않는다. 그냥 읽는다. 가끔. 너무나 욕들이 많아 사실 수용하기가 어렵다. -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늘 잠깐 들어가 읽어보니. 키즈를 뜨자에서 내 아이디가 나온다. 어나니 글은 그냥 읽는거니 끝에서부터 본다. - 가끔 시사성 있는게 참으로도 빨리 올라와서 ^^좋다. 허걱 무슨 말싸움인가본데. 내 얘기가 나온다. 나란데 500원이나 걸었단다. 세상에. 나는 가만히 있는데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잘도논다. 모 예전에 내가 일부 사람들에게 쌈닭으로 불려졌다는거 안다. 건거건너서 들었다 -.- 그래도 어나니같은데서 싸우지 않는다. 싸우는데 모 숨겨서 싸우나. 그만한 자신이 없나? 그런데 왜 나를 끼우넣고 난리냐말이다. 비단 이번뿐이 아니라는거 안다. 아마 수태 많았을것이다. 모 할수없지. 그치만 그 인간이 누군지 아이디만 알면 가만두지 않을꼬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