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16분 30초 제 목(Title): p양 지난 시간동안 끊기지 않게 들려온 이야기. 그가 너를 욕한다.도대체 둘이 무슨 일이 있었냐? 암일도 없었는디? 난 모르는 사람인디? 그런데 왜 그는 그렇게 니 얘기만 나오면 펄쩍 뛰지? 난 몰라. 어캐 해봐. --- 내가 무얼 어캐 해? 어느날 과감히 너 나욕하고 다닌다메? 한판 붙자 할수도 없고. 모 나도 이유없이 싫은 사람있는데. 그도 그런가부지모. 난 싫은 사람 안씹는 체질이고 그는 씹는 체질이고. 어차피 전달되어 온 얘기가지고 문제삼는다는 건 내 성격에 안맞아. 내앞에서 그런다면 두말않고 피나게 붙어주지. 음핫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