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후 01시 50분 16초
제 목(Title): Re: 시샵이 와야 잘린다고 함.


   Xid를 하면 '정말로 자를건지' 묻긴 묻습디다.

그순간에야 다들 자른다고 하지요.

전 제가 아이디를 자르면 단비옹이 크게 한턱 낸다고 해서 

여러 중생들을 부르게 하는 차원에서 잘랐습니다.

-- 근데 시샵이 신혼여행에서 너무 늦게 오는군요.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