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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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in KIDS
글 쓴 이(By): ash (물푸레나무)
날 짜 (Date):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오후 02시 11분 45초
제 목(Title): Re: 시샵이 와야 잘린다고 함.
아서 클라크의 '도시와 별'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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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 남간 바람에 아니 뮐쎄 곶 됴코 여름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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