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alexa (SEPG) 날 짜 (Date): 2002년 5월 1일 수요일 오후 05시 18분 43초 제 목(Title): Re: 엔쥬이야기(비광) 장모~ 버는건 한계가 있는데 온냐들의 옷 욕심은 끝이 없구려. 자신의 옷 가다가 살아있으면 뭘 걸치든지 빛이 나는 법이거늘 뱁새가 황새 쫓아가려다 가랭이가 찢어지는 꼴을 넘 마니 봐쑤. 엔쥬가 몸뻬바지에도 만족할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편달 해주시고 뭘 입어도 가다가 살아날 수 있도록 쭉쭉빵빵하게 키워주기 바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