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4월 30일 화요일 오후 02시 36분 07초 제 목(Title): 엔쥬이야기(비광) 연주는 한복, 치마, 원피스는 거의 환장을 한다. 그런것들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많이 퍼지면 퍼질수록 길면 길수록.. 레이스 치렁치렁. 어떤것이든. 치마 종류면 왔다다. 어제 심심해서 엄마랑, 작은언니랑, 나랑 심심풀이 고스톱을 했다. 하면서 비광을 들고 '연주야 이거 모야?' '이거? 아저씨 한복 입었네. 엄마 나 이거 사조.' -헉, 울 조카는 비광을 보고 첨으로 한 말이 이 아저씨 우산들고 있네였는데. 연주는 한복이다. 한복사조! 라니. 역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