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57분 54초 제 목(Title): Re: 메일로 하자도 않겠다고 하고... -_-; >메일로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시오. >말린 적 없소이다. >당신은 당신 하고싶은 데로 하면 되는 겁니다. >물론 나도 내 하고싶은 데로 할 것이고요. 이거야 사강식 말장난을 잘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이고... 사강씨가 응대하지도 않는데, 저 혼자 메일로 하면 뭐합니까? >푸헐~ 내 주위에서 윈도그로 운영되는 PC에 문제가 >생겨서 하다하다 안되면 내게 물어오는 형편이외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을 여태 해결못한 적도 없구요. >그런 내가 일반인 이하 수준이라면, 도대체 일반인 >수준이란 게 어떤 거요? >정말 우습지도 않군요. 정말 사강식 웃음으로 푸헐~ 이게 지금 자랑입니까? 주위 사람들까지 망신시키는 것 아니고요? ^^ >지금까지 당신은 PNP가 뭔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했소? 이것도 푸헐~ 그래서, 지금 사강씨는 제가 PNP니에 대해서 적절히 이해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뜻 입니까?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능력도 자기 수준 평가에 포함되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참 내... ^^ >그런 식으로 묻지말고, 당신이 설명해야 하는 데에 >필요하다면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시오. >아래의 물음도 마찬가지고요. 사강씨 당신 글에서 PNP 같은 용어를 무슨 뜻으로 알고 적었는지, 물음표는 왜 생기는지 설명해 주는 것도 그렇게 단서가 붙습니까? 그렇게 잘 안다니 아는데로 설명해 보세요. 그게 뭐가 어려워요? 논의를 하는데, 자기는 이런 뜻으로 사용했다 설명해 주는 것은 기본 이고, 서로 말의 정의를 맞추는 것도 기본 아닙니까? 이런 것 충분히 배우셨지요? 제가 알고 있고 적용할 수 있는 PNP나 물음표 원인 으로는 사강씨 설명이 말이 안되거든요. 사강씨 나름의 어떤 정의나 설명으로는 말이 될지 혹시 압니까? 괜히 나중에 또 저 혼자 말을 붙여서 왜곡했니 그러지 마시고, 사강씨 의미를 설명해 보세요.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10시 47분 51초 제 목(Title): Re: 메일로 하자도 않겠다고 하고... -_-; 메일로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시오. 말린 적 없소이다. 당신은 당신 하고싶은 데로 하면 되는 겁니다. 물론 나도 내 하고싶은 데로 할 것이고요. >컴퓨터나 윈도우즈에 대한 이해도는 일반인 수준 이하면서 >끝까지 우겨보겠다니... 참 내... 우습지도 않군요... ^^ 푸헐~ 내 주위에서 윈도그로 운영되는 PC에 문제가 생겨서 하다하다 안되면 내게 물어오는 형편이외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을 여태 해결못한 적도 없구요. 그런 내가 일반인 이하 수준이라면, 도대체 일반인 수준이란 게 어떤 거요? 정말 우습지도 않군요. 그렇게 잘난 척을 하고싶으면, 내 글 어디가 틀렸다는 것인지, 그에 대한 설명이나 빨리 해보시오. >여기서 PNP가 뭡니까? 지금까지 당신은 PNP가 뭔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했소? 그런 식으로 묻지말고, 당신이 설명해야 하는 데에 필요하다면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시오. 아래의 물음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당신이 따온 나의 그 글 아래에 조금 더 상세하게 적은 글이 있으니 그 글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만. >물음표는 왜 보입니까? 온달공주를 그리며...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