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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맧)
날 짜 (Date): 1998년04월10일(금) 11시26분44초 ROK
제 목(Title): 맨발의 청춘3. 완결. 그리고 유감


맨발의 청춘이 끝났다.

글쎄, 뭐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 
도데체... 기대를 하고 본 나의 잘못을 탓하는게 우리네 정서로 볼 때
맞는것이겠지만... 완죤히 기대 이하다.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그게 뭐야?"다.

도데체 뭘 얘기하려 했는지 캐치할수 없었고....
우리의 영웅 배용준은 그저 신념을 지키려는 훌륭한 청년이 될뻔하다가,
핏줄이라는 인연에 의해, 주먹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고...
뭐를 좀 하나부다... 하반신 마비가 된 형을 도와...
했드니 ... 어라? 깜빵에서 나오드라.

이 드라마 시작할때, 검사집안과... 깡패집안의 뿌리깊은 악연이 어쩌구..
그러면서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사랑이 ..어쩌구..
그러드니 이렇게 끝났다.


이해가 안되는 점은...
1. 왜 멀쩡한 여자를 (배용준을 사랑한 같은 고향여자..이뿐듯하지만...
   웬지 촌스럽고... 날씬한 듯하지만 다리가 엄청휘었드라)
   매춘부 (고급이겠지만)로 만들고는 죽여버리나? (자살)

2. 왜 배용준은 깡패랑 인연이 없는 사람으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깡패는 안될듯한..인물로 묘사하는 듯하다가 
   어정쩡하게 깡패가 되고난 다음에 그냥 깜빵... 그리고 개과천선...시키나?

3. 박근형..(기검사..것두 부장검사)이 함정에 빠져 파렴치 치한으로 
   몰려서 자살한다는 얘기. 이게 말이 되우?

4. 정석모의 똘만이중에... 왜 멀쩡한 머리를 빡빡미나?
   이렇게 해서라도 각본에서의 배역이 안밀려나기를 원했나?
   무명배우의 설움일 꺼다.

5. 1대깡패 할아버지가 그때까지 정정하게 살아있다가...
   갑자기 자다가 '다 내업보야아~~' 하고 죽는장면...
   전설의 고향 연출하던 사람이 만들었나? 


말두 안되는 엉터리 드라마다.
졸작이야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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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젠털만 선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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