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맧) 날 짜 (Date): 1998년03월05일(목) 07시06분50초 ROK 제 목(Title): 맨발의 청춘 2. 요사이 좀 바뻐서 티비도 잘 못봤다. 다행히 어제 일단 급한 일들은 한차례 끝내서 느긋하게 밀린 프로를 봤다. 맨발의 청춘이라는 드라마... 흐흐.. 지난번에 한번 적었는데, 오늘 또 생각나는게 있어서 짚어보까?한다. 지난번에도 썼지만, 왜 배용준은 올마이티 한 싸나이로 나오나? 무척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혼자 고생고생해가며 공부하고.. 그래서 어렵다는 경찰대를 척!하고 (수석 합격이든가요?) 붇고.. 생계를 위해.. 기타를 치고... 것도 잘 친다고 칭찬받아가면서.. 쌈은 잘 안하려고 드나 일단 떴다하면 깡패들 너댓은 눈깜짝 할 사이에 해치우고.. 이만해도 대단한 데, 게다가 훌륭한 인격에.. 어린나이에도 스스로를 충분히 자제하는 능력에... 우와... 대단그자체다. 아부지가 깡패, 것도 깡패대장, 자기는 경찰대학생... 학교에서 깡패의 자식이라고 엄청나게 갈궈대도... '신념'하나로 버티고... 그렇다고 아부지,형이 뭐 해준대도.. 도움도 안받고(더러운 돈이라고 생각한듯하다) 거 모시냐.. 그 책임감은 가히 하늘을 찌를듯하여... 문풍지 아자씨가 라면 끓여먹다 학원에 홀라당 불냈을때도.. '내가 그랬심다' 하고 뒤집어 쓰는가 하면... 이뿐여자 보기도 사뭇 돌같이해서... 이여자 저여자 다 애간장타게한다. 역할이 이런데 어떻게! 인기가 없을수가 있겠는가? 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는데 여자들이 보면 월매나 뿅뿅가겠는가? 여자들이 이상형..고른다면 맨발의 청춘의 배용준같은 사람.. 하겠지만.. 그런남자 있다면 솔직히 나도 친구하고싶다. 안그래? 이런 면에서 나는 이 드라마가 '비 인간적' 인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 시그너쳐 빠일 공사중>>> 통신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젠털만 선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