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맧) 날 짜 (Date): 1998년02월20일(금) 11시24분18초 ROK 제 목(Title): Re: 남자셋 여자셋 도데체 이글 쓴분이 왜 이렇게 열받아할까? 나는 재미있구만.. 하고 궁금해 했는데.. 오늘에야 그 이유를 알았다. 재탕인지 삼탕인지 왜 그러나? 했는데.. 오늘본 내용중에.. 거 이상하게 본듯한 얘기가.. 그것도 무신무신 특집이라면서.. 그대 그리고 나출연진들을.. 떼거지로 인터뷰하는 걸 보야줬다. '이상하다아.. 내가 저걸 언제 봤는데 저사람덜 말이 다 기억이나나?' '요즘 참선을 하다보니.. 이거 나한테 신비한 영능력이 생긴거 아녀?' 이런저런 생각과 기대와.. 흐믓함이 교차하는데.. 홍경인이가.. 그동안 열화와같은 호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덜의.. 어쩌구 하면서, 이게 재탕이 될 가능성을 얘기해줬다. 각설하고.. 아이엠에프 시대라.. 방송국에서도 재활용을 하는 모냥이다. 하지만 아이엠에프 시대에.. 것도 환율이 1700을 쳤다 말았다 하는 판국에.. 외화써가면서 (우리동네 적정가는 1불) 빌려다본 사람은 뭐냐? 하는 생각이든다. 결국 1불주고 반넘는 량을 재탕을 봤다는 얘긴데..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걸 끊어?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난 티비없음 몬산다. 아쉬운 놈이 참아야지 뭐. �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 다음을 3회 반복하세요. [중앙청 창살 쌍창살] -젠털만 선상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