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mksung (~소닉) 날 짜 (Date): 1997년07월22일(화) 21시45분48초 KDT 제 목(Title): [re] 파랑새.. 저는 바로 그아가씨 때문에 그 프로그램 봅니다.. 좋아서 보는게 아니구요.. 넘 웃기잖아여.. 재딴에는 되게 심각한 표정으로 흔드는데.. 전혀 안어울리구.. 맨날 똑 같은 춤만 추구.. 화장도 전혀 안어울리구..하하하.. 보고 있으며 전 정말 배꼽잡고 웃습니다.. 요즘 나온 어떤 개그프로 보다 더 웃긴거 가타여.. 지금 글쓰면서도 막 웃음이 나오네요.. 푸하하하 저게 모야.. ~~~~~~~~~~~~~~~~~~~~~~~~~~~~~~~~~~~~~~~~~~~~~~~~~~~~~~~~~~~~~~~~~~~~ * 그리움에도 끝이 있어 극지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 탐험가 아문젠 처럼 두 발로 꼭 밟아보고 돌아 올 수 있을 테니까요.. * 그 곳에도 바람이 몹시 불고 눈보라가 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