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茶母愛利) 날 짜 (Date): 2003년 10월 29일 수요일 오전 12시 45분 42초 제 목(Title): Re: 대장금에서 여운계 여운계씨가 설탕을 발음이 안되어 설땅으로 발음하는 것이 아니라 설탕이 조선시대에는 설당이라 발음했다고 합니다. 극초기에는 설당 발음을 할때는 밑에 자막이 나왔었는데 몇번 반복되다 보니 이젠 자막없이 처리 하나봐요.. 설당... *사랑은 끝없는 기다림 속에 천국을 꿈꾸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