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littleIN (나뿌요~!) 날 짜 (Date): 1997년05월08일(목) 14시30분36초 KST 제 목(Title): 신데렐라 정말 신데렐라 같은 드라마이다. 그러나 그곳의 이승연. 다시 보게 다. 되었다. 솔직히 첫사랑에선 좀 역겨웠던것이 사실이다.연기도 그렇고.. 여기 신데렐라에선 자연스럽고 이쁘다. 결코 화장을 진하게 해서도..(보신분들은 알겠지만..)..옷을 세련되게 입는것도 아닌.(아~ 그냥 보통사람보단 세련도지만..음 제주도 촌아가씨 치곤 세련되지만..) 기미인지..주근깨인지 아주 심하던데..그런거 감수하고 거의 맨얼굴로 나온듯한 용기도 털털하고 착한 여동생의 역활을 잘 살려주는듯 하다. 원래 성격하고 비슷해설까? 신데렐라 동생역활 아주 잘어울린다는 생각이다. 반대로... 언니역의 신혜 아줌마는.... 너무 얄밉다. 물론 역활이 그런거겟지만... 마지막으로...거기서 젤로 싫은 역활은.. 이.영.하. 우에에에에엑! 너무 느끼하고 너무 징그럽다. 도대체 이영하는 왜 캐스팅한걸가? 역활이 그리 느끼해야 하는건가? 우에엑!! 너무 싫어~! 요기선 이승연이 젤로 이쁘게 나온다. 첫사랑에선 그리 싫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