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Cbill (* 강 피) 날 짜 (Date): 1997년06월27일(금) 20시06분59초 KDT 제 목(Title): [일간스포츠]꿈의궁전 마지막회 줄거리 ◆꿈의 궁전 _ 최종회 줄거리 (SBS 오후 8시 50분) 1년후 동수(서인석)의 손에 이끌려 시골로 내려간 금숙(이응경)은 남편과 비닐 하우스를 하는 시골 아낙이 다 되어있다. 미강(김원희)은 금숙을 이어 꿈의 궁전 사장이 되었다. 꿈의 궁전을 사려고 지노인(이순재)에게 빌린 돈을 갚기위해 짠돌이 사장 노릇을 단단히 한다. 지노인이 칠순을 맞이해 정민(김지호)과 민상(이승우)이 미국에서 일시 귀국 하고 금숙과 동수는 아이들을 이끌고 서울로 올라온다. 꿈의 궁전 식구들이 다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감옥에서 막 출소한 석환(이훈)이 나 타나고 정민은 임신 3개월이라는 선언을 하고 미강은 석환의 아이를 데리고 나타난다. ---------------------------------------------------------------------- 와~우~ 꿈의 궁전 정말 재미없더니만, 드디어 끝나는군요. 잘 됐당.. 빨리 끝나라.. 히히!! 근데 혹시 꿈의 궁전 맨날 보던 분이 계시다면 약간 죄송합니다.. # 마치려면 'y' 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