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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토찌)
날 짜 (Date):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11시 39분 33초
제 목(Title): 기억나는김에



위에 데이나 가 넘 궁금해서 웹을 뒤졌지요..

그래서 기억난김에, 이전에 '펑키 부루스타'가 넘 궁금해 지는것이다.

그 양갈래 머리, 귀엽던 통통한 얼굴....

imdb에서 punky 쳐서 그 본명 soleil moon f....를 (본명맞어???)

알아냈는데, 또 웹에서 뒤져 사진들을 보고 그랬다....

근데..왜 어릴땐 그렇게 눈이 낮았었지?? --;

데이나(킴벌리)도 나 어릴땐 넘 이뻤던 소녀로 각인되어있었는데 

지금 봤더니 걍 그저 그랬고..

펑키 부루스타의 어릴때 모습은, 생각만큼 귀엽지 않았다...

(게다가 컸을때의 모습은 .... 조금 실망...)

릭키 슈라더 또한 그랬었다..

내 머릿속에, 순풍에서 래원이를 연상시키던 그런 준수한 스타일의 

소년이었는데, 그때의 사진을 찾아보니 그 또한 그저 그렇고.

넘 원초적인 이야기지만, 그래서 추억(!)이란게 무서운것인가보다.

함부로 뒤지기가 겁이 나는..

아...나 어릴때, 넘 이쁘게만 기억되던, 처녀 선생님..

15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그저 난 그모습만 기억나는데..

(내가 V에 나오는 다이아나 닮았다고 그랬었는데)

그때 나이가 지금 내 나이의 선생님이셨는데 말야.

지금 거진 마흔이겠다.

아.... 상상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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