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asan (아름다운산) 날 짜 (Date):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04시 22분 21초 제 목(Title): 기억에 남는 TV광고???---남미편 오래전에 본 기억에 남는 히스페닉 TV광고하나. 한 틴에이지 소녀가 우체부를 보고 반갑게 뛰어갑니다. 편지 한통을 받아들고 거의 환희.---그 눈빛에 사랑이 보입니다. 햇빛 찬란한 커다란 나무아래 나뭇잎(아님 꽃잎?)이 흩날리고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소녀의 커다란 두눈에 눈물이 흘러내림니다. 한순간 환희에서 깊은 슬픔으로 변해가던 소녀의 모습. ---이별의 편지였나 봅니다. 갑자기 무었인가 생각난 소녀 집으로 뛰어들어가고 아까의 그나무가 내다 보이는 커다란 창문 창틀에 올라앉은 소녀 편지를 읽으며 그 맑은 눈망울에 사랑의 빛이 넘처납니다. 방향을 바꾸며 소녀앞으로 닥아서는 카메라에편지가 보입니다. 소녀는 그 편지의 부분 부분을 화이트로 지우며 사랑의 편지로 바꾸고 있었던거죠. 화이트 선전. 오래전 기억이라 제대로 옮기지 못했고 또 광고를 만든 나라도 기억이 없읍니다. 국제 광고제에 출품되었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