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EEG (숲) 날 짜 (Date): 1999년 9월 16일 목요일 오후 12시 58분 13초 제 목(Title): Re: 국희의 전체 줄거리 해보고 직원들을 동원해 납품을 맞추려고 해보지만, 그런 규모로는 신영 회사의 선전을 막을 수가 없다. 결국, 국희는 쵸콜렛으로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된다. 민권과 상훈 대립 민권은 자신을 테러한 사람들이 누구였는지를 밝혀 내고, 이 과정에서 전주들을 대신해 상훈이 그 책임을 뒤집어쓰고 연행된다. 국희는 상훈이 조사를 받고 있다는 말을 듣고 상훈을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민권과 만나게 된다. 민권은 국희를 통해 상훈이 예전에 해주에서 국희의 소식을 전해주었던 그 청년임을 알게 된다. 또한, 민권은 상훈이 이제까지 국희의 일을 도왔고, 국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면서 갈등한다. 국희는 민권에게 상훈을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민권은 상훈의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풀어준다. 그날 밤, 민권과 상훈은 같이 술을 마신다. 국희를 좋아하는 두 남자는 서로의 속내를 밝히지 않고, 다른 이야기들을 우회적으로 나눈다. 상훈은 민권에게 이번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데 대한 작은 은혜갚음 정도로 생각하라며, 그리 호락호락하게 전주들이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미 그들은 정부 고위층과 선을 닿고 있는 마당에, 혈기에 불타는 젊은 민권 하나쯤 사장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사실과 음모를 조심하라고 충고해 준다. 크게 취한 두 사람은 의례적인 악수로 헤어지고, 상훈은 국희의 삼륜차를 타고, 민권은 신영의 부축을 받아 집으로 돌아간다. 주태의 음모로 곤경에 빠지는 민권 한편, 민권은 국희의 태도에서 영재의 일 외에도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한편, 주태가 독립군을 도왔다는 숨은 공로로 독립무공훈장을 받게 되자 국희는 황당해 하고…. 민권이 석연찮았던 주태의 지난 행적을 캐기 시작하자, 주태는 자신이 쌓아 놓은 명망과 기업이미지에 타격을 � 주태는 제과, 식품업을 하면서 뒤로 밀수를 해오고 있었다. 제과업에 필요한 원료를 밀수를 통해 구하던 주태는 정부 고위층과 선을 닿아 공공연하게 불법을 저질러 왔던 것. 한편, 민권은 밀수사건을 눈치채고는 있었지만 누가 주모자인지 몰라 고민하고 있었다. 주태를 비롯하여 민권의 몰락을 바라는 세력들은 협력해서 밀수주모자를 민권으로 꾸미고 일을 진행한다. 신영은 이 일을 알게 되고, 아버지를 선택해야 하는지, 민권을 선택해야 하는지 갈등한다 . 민권이 몇몇 부하직원과 함께 밀수품이 오는 인천항에 매복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주태와 내통한 관리들의 음모로 경찰들이 함정을 파고 기다리는 긴박한 상황. 신영은 사랑하는 민권의 몰락을 지켜 볼 수 없어서, 민권에게 아버지의 음모와 지난날 아버지의 배신을 폭로하고 민권은 위기에서 벗어난다. 주태에게 배신감과 증오를 느끼지만, 자신을 위해 아버지를 떠난 신영의 사랑 앞에서 민권은 주태에 대한 증오 마저 묻어 버린다. 민권은 주태가 독립훈장을 반납하는 선에서 일을 매듭짓기로 협상한다. 신영은 주태에게 크게 꾸중을 듣고 그날 밤 민권의 집으로 찾아간다. 민권은 술에 취한 신영을 돌려보내지 못하고, 집에서 재운다. 국희는 상훈을 통해 민권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데 되고, 그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민권의 집으로 향한다. 국희가 신영이 민권의 집에 있는 것을 목격하고 놀라면서 민권과 국희 사이에 오해의 골이 깊어진다. 광고를 이용하는 국희의 전략 한편, 상훈은 국희를 위해 대리점 사업을 모색해 주고 광고의 중요성에 눈을 돌려 광고를 시작한다. 경영에 밝지 못한 국희에게 자 <여인의 야망> 두 번째는 라면전쟁 신영은 국희가 판매시장을 확보하고 자신의 기업을 추격해 오자, 획기적인 사업을 구상한다. 주태가 힘을 쏟고 있는 식품업 쪽에서 대체식품으로 라면 개발에 박차를 가한 것. 일본과 중국에서 기법을 배워오고, 제조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애쓰는 주태. 그러나, 그 와중에서 쵸콜렛 시장의 판도가 국희에게 넘어가고 주태는 지나친 과로와 스트레스로 쓰러지고 만다. 주태는 신영에게 회사를 대신 끌어가게 한다. 국희의 회사에서도 라면을 개발한다. 회사직원들이 국수를 삶아 먹고, 남은 국수를 튀겨 간식으로 먹던 것에서 착안해, 튀기는 조리법을 도입하게 민권에 대해 깊어가는 국희의 오해 민권의 차가 전복해 크게 다치자 국희는 민권을 찾아가고, 신영은 그 와중에서도 민권이 국희만을 찾자 실의에 빠진다. 신영은 자신에 대한 민권의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부채감임을 때달고, 국희에 대한 마음이 미움에서 증오심으로 바뀐다. 사업에서도 사랑에서도 기필코 국희를 이겨야 한다고 다짐하는 신영. 민권은 회복되자 신영을 찾는다. 그동안 신영이 자신에게 보여준 희생에 대한 대가로 신영에게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해주겠지만, 국희에 대한 사랑을 포기 할 수 없다고 하는 민권. 신영은 이미 국희의 회사에서 라면개발에 성공했으며, 시판이 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