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EEG (숲) 날 짜 (Date): 1999년 6월 3일 목요일 오후 02시 54분 44초 제 목(Title): [늪] 뽀뽀뽀~ 요즘 뽀뽀뽀를 보면 어린이 프로인지 어른프로인지 구분이 안간다. 딴에는 교훈을 준답시고 연출을 하는 모양인데 어린아이들이 하는 짓이 정말 가관이다. 쟤는 나보다 안이쁜데 다른애들은 쟤만 좋아해.. 아이 미워.. 그러다가 결국 친구끼리는 친하게 지내야 한다 라는 식의 결론.. 아이들을 하나도 설득시키지 못하고 중간에 못된 심술만 배울것 같다. 선생님의 멋진 몸매와 예쁜옷. 예쁜 얼굴때문에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다른애만 좋아한다. 결국에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준다는 식으로 결론내렸으나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설정이 어쩜 그렇게 황당한지.. 카메라가 늘씬한 다리부터 주욱 올라가 꽃무늬 원피스를 지나 미소짓은 얼굴까지 가서 정지~ 넋나간 어린아이 얼굴~ 헤~~ 소재가 떨어졌으면 그냥 끝내버릴 것이지... 아이들 손에 만원짜리 열장이 돌아다니지를 않나.... 아무튼 보고 있으면 화가난다..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