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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9년 5월 29일 토요일 오후 05시 29분 04초
제 목(Title): Re: [문] 임화수와 김두한?


불새총각의 글을 보니..

예전 6.25 다룬 영화를 보니깐, 4시에 휴전선에서 전투가 있었고,
좀 있다가 선전포고를 북한에서 했다고 하던데.
영화에서는 휴일 즐기다가 군인들이 갑자기 귀대하라는 긴급방송을 듣기도 하던데.
영화관에서도 그렇고, 그날 열릴 예정이었던 운동경기장에서도 그랬고.

사실 여부는 증언들을 들어보면 알겠지.


임화수는 예전에 김희갑 할아버지를 폭행했을 때 사건도 나왔던 것 같음.
황정순 할머니 역을 맡았던 아주머니도 있었고.
김희갑 역에는 한명회 역으로 유명해진 (5공때) 정진이 맡았었음.

대개 김두한에 대해서는 좋게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나중에 서북청년단들 만행이라던지 갖가지 비리에 연루된 것들
보면, 다른 깡패들 보다는 좀 나았을지 몰라도 결국 남의 피땀흘린돈 갈취하고
이권 개입하고 자신이 노는데 유흥비로 쓴 예가 많음.

김두한이 그정도니 다른 깡패들은 더 악랄했다고 볼 수 있고,
4.3 사건 때 제주도민에 대한 서북청년단의 만행이 북에서 쫓겨온
깡패 위주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그리 놀랄 일도 아닌듯 함.
그들은 반공만 하면 깡패짓 거의 계속 하면서도 살 수 있었고,
반공 못하겠다 그러면 죽는거였으니깐.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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