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Linger) 날 짜 (Date): 2001년 11월 13일 화요일 오후 11시 59분 18초 제 목(Title): Re: 미국내에서 유학준비 아마 신랑이 버는 돈이랑 자기가 레슨해서 번 돈 합치고.. 뭐 그렇게 해결한다고 들었던거 같애요 그래도 사립대 등록금이 장난이 아닌데. 뭐...음대생들은 대부분 집이 잘 사니까.. 친정에서도 좀 도와줬겠죠. 잘 모르겠어요 그건. (근데 보통 프로젝트 있는 이공대 아니면 생돈 다 내고 다니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ta도 말로 먹어야 하기 땜에 쉽지가 않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