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kmjeon (millenium) 날 짜 (Date): 1999년 7월 26일 월요일 오전 08시 03분 14초 제 목(Title): GMAT & Spring Semester & Reapply 다음의 글은 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다. 개인마다 다르고, 학교마다 지원하는 디파트먼트 별로 다르니 본인이 직접 인터넷, 이메일, 책자 등을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쥐맷 : 꼭 학원 갈 필요없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준비해서 시험을 봤기때문에 돈이 아까워서 학원에 못갔습니다.한국에서 책을 구해다가 봤습니다. 무슨 어학원에서 나온 문제집과 여러 문제집을 가리지 않고 봤습니다. 여러 정보에 의하면 어떤 회사 책은 안보느니만 못하다고 되어있는데 보다보니 틀린 답을 구분해 낼수도 있더군요. 문제가 어렵다보니 해설지에 나온 설명을 보고서도 잘 모를때가 많았지만 (그런의미에선 학원이 도움이 되겠지만요) 반복해서 보다보면 도움이 됩니� 두세달 모의고사보듯 연습하고 틀린문제 다시 풀고 한달정도 전에는 컴푸터로 문제 푸는 연습하셔야 하고요. 서점 에가서 책자 뒤져보면 어떤 전략으로 시험을 봐야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는 두세달 혼자 공부해서 700점 맞았습니다. 학원에 등록하면 평균이 750이다라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그렇게 낮은 점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물론 시험보기 두세주전부턴 꿈속에서도 문제를 풀어댔더랬습니다. 혼자 공부하기 힘들지만 꼭 학원에 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드 저 위에서 부터 훑으면 여러가지 귀한 정보 되게 많습니다. 봄학기 : 어디까지나 제 경우입니비지니스는 대개 봄학기 어드미션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 곳 학교는 주더군요. 봄에도. 그래서 쥐맷시험보기전에 봄학기를 위해 어플라이를 했더랬습니다. 어플라이 후에 점수가 간 경우지요. 그런데 떨어졌습니다. 요 학교는 미국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비지니스 스쿨도 아닙니다. (위스칸신 메디슨) 제 학부성적이 좀 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석사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 과에 있는 어드미션 커미티한테 이메일하고 찾아갔습니다. 나 왜 떨어졌냐고. 미국서 살려니 뻔뻔하지 않으면 안되겠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가 봄학기는 학교의 정식학기가 아니라 재정지원도 거의 없고, "몇명 뽑지 않ㄴ는다"라는 거였습니다. 거기다 가을학기 어드미션을 받았는데 사정상 못오는 경우 봄학기에 오라고 해놓았다나요. 봄학기 지원의 이득도 있겠지만 몇명 뽑지 않는 가운데 학부성적이 안좋은 것같은 약점을 가지고 어드미션받을 확를은 가을학기보다 높을 것 같지 않습니다.물론 공대처럼 지도교수가 있고 지도교수가 뽑기로 맘만 먹으면 (개인적 컴택도 할 수 있고)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컨택. 재어플라이 : 이런것도 서점 책자에서 정보 다 얻을 수 있습니다. 한 학교에서 떨어졌다고 다시 어플라이하면 또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드미션 심사하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았으니 지난번에 왜 떨어졌는지는 알아야 다시 어플라이를 해도 되겠죠. 저같은 경우는 학부성적이야 어쩔수 없으니 직장경력을 위해 좀 노력했고 에세이를 다시 썼습니다. 직장경력을 위해선 한구구에 있는 회사에 인터넷으로 공짜로 일해줄테니 경력증명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건 그당시 수업듣고 있던 파이낸스 교수가 해준 아이디어였구요.거기다 카운티 발런티어 센터에 찾아가 발런티어 할 곳을 뽑아봤습니다.그래서 동물원에 가서 일한다음에 추천서 한장 받아냈구요.동물원에서 일한다고 돌고래 훈련 코낄 똥 악어 밥 이런거만 있는게 아닙니다. 주에서도 데이타베이스는 돌려야 하고 운좋게도 제가 적격이었구요. 에세이는 좀 잘 써야 합니다.한국에서 어디 회사 입사를 위해서 쓰는 거하고는 좀 다릅니다.이런거도 서점에가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자가 있을 것니다. 제 예를 들면 봄학기 에세이에는 '나 너네 학교 수업들어봤는데 다들 열심히 하고 좋더라.나도 거기서 공부하고 싶다' 였다면 가을학기 에세이는 '나 너네 학교 수업들어봤는데 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성적표도 있으니까. 왜 자랑스러운지는 알겠죠. 이렇게 바꿨습니다. 중고ㅇ학교때 will보다는 would이런게 겸손한 표현이라고 배웠지만 에세이에서는 겸손한게 아니고 비적극적인 표현입니다. 바로 봄학기 떨어져도 이어진 가을학기 어드미션 받는거 아무 지장 없습니다. 유학 준비하시다가 한두학교 떨어지신 분들 (다섯여섯 학교라도)그저 좋은 경험했을뿐이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그런거도 떨어지냐고 하실 분 있는지 모르겠지만저도 얼마전까진 그러고살았더랩니다. 어디까지나 글들이 개인 경험에 한정되어 있으니 본인이 찾아다니는게 제일 좋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