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costner (indiana) 날 짜 (Date): 1999년 6월 30일 수요일 오후 06시 16분 17초 제 목(Title): 가난한 유학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구요.. 지금은 군복무를 대신해서 방위산업체에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대학의 대학원 과정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돈이 문제입니다... 정말 가고 싶은데.. 물론 RA 나 TA 를 하면 지원받을수 있다고 하지만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영어 공부를 착실히 해서 실력이 되면 학비를 해결할 방법이 생길까요? 제 질문이 좀 이상하시겠지만 .. 제 자신이 너무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저를 이끌어갈 확신이 필요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