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wolfe (불청객) 날 짜 (Date): 1994년11월30일(수) 20시48분13초 KST 제 목(Title): <<< 윗글 [방문객님] 에 즈음하야...>>> 여기 있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미국의 대학원 생활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들 하시는것 같은데,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군요 (적어도 제 생각으로는...) TA경우만 해도, 영어를 못한닷=고 TA를 못한다는 얘기는 들어 본적이 없읍니다 (적어도 저희 학교에서는) 물론 최소한의 대화는 통해야 되겠지만... 또한, 정 학비에 부담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TA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읍니다. RA라면 모를까 TA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게 별로 없을� 테니까요 (돈 문제를 제외하고는). 남들은 TA를 한면 영어 실력이 는다는데 그것또한 낭설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어 실력 늘릴려고 TA하는니 그시간에 자기 공부하는게 훨씬 효과적일 테니까요... Ta건 RA건 가장 중요 한건 얼만큼 열심히 자기 공부 충실히하며 그외에 TA나 RA따러 교수 쫏아 다니는 성의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잠깐 건방떨어본 불청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