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duck25 () 날 짜 (Date): 1999년 4월 18일 일요일 오전 01시 09분 22초 제 목(Title): 답변들 감사합니다....전 포항공대..... 수학과 다니다가....집이 이민을 준비하는 바람에....미국에 가게 된것이죠... 첨엔 나에게 선택이란 없다...무조건 가는거다.....뭐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온 지금(작년에 미국갔다가....일이 생겨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거덩여...) 내가 정말로 원한 미국행인지.....서 분터 시작해서....그냥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전공도 어떤걸로 하면 좋을지 고민이고...... 주위ㅅ에선MBA도 말씀을 하십니다.....근데 뭐.....답답하게도 내가 뭘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는거 있죠.... 참고로...지금 입학허가를 받은 학교가 있는데....펜실베니아주립대는 허가를 받아놨습니다......제가 그나마 가고 싶은 곳은 채플힐이지만...... 쑥스럽지만 여기서 하던 물이 있는데 이름없는 곳으로 가기가 시ㅎ더라구여.....첨엔 그래서 하버드....듀크.....프린스천....이런데 생각했는데..부모님입장을 생각하지 않을 수도 없고....돈이 만만치 않게 든다는걸 알아 버렸거덩여.....그래서 생각한게 주립대..... 아직 사실 이민을 가게 될지 확실한것도 아닙니다.....과연 이놈들이 허가를 해줄지....그러나 지금은 그냥 열심히...뭐라도 열심히 해야겠죠.... 하실말씀이쓰ㅇㅇㅁ 꼭해주세여.. 감사하ㅂ니다 |